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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밀봉된 신권을 개인에게 주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함.
윤석열 취임 이후 날짜가 기재되어 있음
이 돈을 관봉이라고 하며 관봉은 자금추적이 안된다고함. 한국은행에서 내보낼 때 이렇게 날짜와 담당자 이름등을기재해서 내보낸다고 함. 한국은행에는 불출대장같은게 있을거고 검찰이 의지만 있으면 출처 밝히는건 문제가 아니라고......
출처 : 매불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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